Q&A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2016-06-06 01:15:00
군수님은 이번 일을 알고나 계십니까?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말도, 사과성명 한 마디가 없습니까.
모두 군수님 지휘 아래 있는 신안군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대명천지 21세기에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신안군에 실망이고
신안군민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군수님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처리를 지켜보겠습니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355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2354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2353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2351 이글의 일부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광순 16.06.07 접수
2350 이글의 일부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광순 16.06.07 신청
2349 23살 여대생입니다....선생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김은진 16.06.07 접수
2348 이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조병기 16.06.07 접수
2347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섬마을 짐승 3마리 변정욱 16.06.07 접수
2345 무서운 신안 조규진 16.06.07 접수
2344 지켜보겠습니다. 강연정 16.06.07 접수
2343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맹중 16.06.07 접수
2342 흑산도 뱃길을 끊어야. 이정기 16.06.07 접수
2341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이주임 16.06.07 접수
2340 군수님께 바랍니다. 이용탁 16.06.07 접수
2339 성폭행 섬 최일순 16.06.07 접수
담당자